[세종푸드 보도자료]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좋은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진리다. 그러나 세상을 살다 보면 좋은 음식만 골라서 먹을 수는 없다. 이것저것 신경 쓰면서 사느니 마음 편하게 먹고 싶은 거 먹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실제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도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식품만큼은 가급적 멀리하라고 의사들이 경고하는 음식과 식품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의사들이 먹지 않는 음식 및 식품 7가지
1. 초콜릿 및 청량음료
높은 당은 인체를 망가뜨리는 주범이다. 당뇨병을 일으키고, 암 발생률을 높인다. 당은 암의 에너지원이기도 하다.
다이어트 음료도 설탕만 덜 들어갔을 뿐, 인공 감미료가 많이 첨가되어 있다.
2. 아이스크림
설탕이 많이 들어가 있으며, 유지방까지 섞여있어 건강을 해치는 식품으로 꼽았다.
3. 감자튀김
감자를 튀기면 유전자에 변형이 일어나면서 아크릴아미드가 생성되면서 발암물질이 생성된다.
WHO에서 주의를 요하는 식품이기도 하다.
4. 젓갈
한국인이 즐겨 먹는 음식이다. 하지만 다량의 소금과 첨가물로 인해 니트로사민이라는 발암물질이 생성되어 암 발생율을 높인다.
5. 소주
소주는 술꾼들이 가장 즐겨먹는 술이다. 많은 사람들이 소주는 쌀을 증류시켜서 만든 것이라 알고 있다.
하지만 소주는 화학주이고, 화학물질이다. 호르몬을 망가뜨리고, 간 건강을 해친다.
6. 햄, 소시지(가공육)
현대 식품에 없어서는 안 될 햄과 소시지가 WHO에서 1군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이유는 햄이나 소시지에 함유된 아질산나트륨 때문인데, 이 성분은 단백질과 만나게 되면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을 발생시킨다.
7. 곱창
소 기름은 포화 지방량과 콜레스테롤이 높아 혈관에 기름을 끼게 한다. 혈관을 막아 혈전 증상을 발생시킨다.
기타
이외에 식품은 아니지만 담배는 최악의 발암물질로서 독약을 들이마시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흡연자라면 위의 식품을 멀리하는 것보다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 금연이다.
